HOME > 관련기사 소형SUV 강자 '티볼리', 변신은 현재진행형 쌍용자동차의 티볼리가 출시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강자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2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티볼리는 지난해 내수 5만5280대가 팔리며 소형 SUV의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티볼리가 출시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형 SUV의 강자로 인기를 누리는 비결에 대해 쌍용차 측은 소비자 중심의 ... 쌍용차, 스포츠마케팅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쌍용차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기업으로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차는 최근 '2018 한국프로축구 2부리그'에 참가하는 FC 안양(안양시민프로축구단)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18 한국프로축구와 프로야구 정규 시즌에 브랜드 광고를 통해 후원하는 등 적... 쌍용차, 티볼리 고객 대상 나이트파티 ‘청춘예찬’ 개최 쌍용자동차는 새봄을 맞아 티볼리 브랜드 오너만을 위한 특별한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KB국민카드와 함께 개최하는 티볼리 브랜드 오너 초청 나이트 파티 ‘청춘예찬(靑春禮讚)’은 다음달 7~8일 1박2일 동안 강원 원주에 있는 한솔 오크밸리 스키빌리지에서 개최된다. ▲아이스브레이킹 ▲티볼리 엣지 콘서트 ▲클럽 디제잉쇼 등 함께 비어 비스트로 등 다채로... 쌍용차, 티볼리 매력 알리기 프로젝트 진행 쌍용자동차는 3년 연속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티볼리 브랜드의 핵심 매력을 알리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티볼리 브랜드의 핵심매력을 친구들에게 알리는 ‘티볼리 매력 알리기 이벤트’와 티볼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티볼리 시승 이벤트’ 두 가지로 진행된다. ‘티볼리 매력 알리기 이벤트’는 티볼리 ... 완성차업체 지각변동…쌍용차 3위·한국지엠 4위 쌍용자동차가 지난 1월 출시한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한국지엠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반면 한국지엠은 지난달 군산공장을 폐쇄하면서 판매량이 절반 가까이 떨어지며 4위로 추락했다. 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쌍용차(003620)는 내수시장에서 전년대비 12.8% 줄어든 7070대를 팔았다. 설 연휴가 집중되면서 전년대비 근무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