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미소(Smile) 지으면 좋은 날(Good Day)돼유" 대전시가 시민들의 무표정을 스마일 이미지로 바꾸고 대전을 친절도시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섰다. 시는 12일 큰마을 네거리와 은하수 네거리, 방죽 네거리, 정부청사역 네거리 주변에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 500여 명과 함께 ‘스마일 굿데이(Good day) 대전’ 캠페인을 벌였다. ‘스마일 굿데이(Good day) 대전’ 캠페인은 미소... 제14회 대전·세종 적십자봉사원 대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12일 흑석동 적십자 청소년 수련원 일원에서 김택수 대전 정무부시장, 강준현 세종 정무부시장,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장세정 봉사회 대전세종협의회 회장, 적십자봉사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대전·세종 적십자봉사원 대회'를 개최했다. 적십자봉사원 대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하... 대전시, 둔산대공원 주차장 6월부터 유료화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은 둔산대공원 주차난 해소와 질 높은 주차서비스 제공을 위해 6월 1일부터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차요금은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15분당 600원(16인승 이상 승합차 1,800원)이다. 하지만 최초 3시간까지는 무료로, 공원과 공연장 이용 시민들은 큰 부담 없이 주차장을 이용할 것으로 한밭수목원 측은 예상했다. 시는 유료화 시행에... 대전 전통시장, 매력 넘치는 특성화 시장으로 재탄생 대전지역 신도꼼지락시장과 중앙로지하상가, 가수원상점가 등 일부 전통시장이 중앙정부의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특성화 시장으로 재탄생한다.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전통시장 경영혁신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도꼼지락시장과 중앙로지하상가, 가수원상점가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신도꼼지락시장은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 대전시, 먼저보슈 명소탐방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는 대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먼저보슈 명소탐방’ 관광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먼저보슈 명소탐방은 4가지 코스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첫째 주는 문화향기투어로 이응노미술관, 한밭수목원 등 문화예술단지와 대전시민천문대를 방문하고, 수제 초콜릿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