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산업개발, 협력회사와 상생협력 위한 공정거래 협약식 개최 HDC현대산업개발은 16일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회사 대표들과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고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공정거래 협약식을 통해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오리온, 협력회사 대금 현금 지급…동반성장 확대 오리온(271560)이 협력회사 납품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지급일수를 대폭 단축하는 등 동반성장 체제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리온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52개 협력회사들을 대상으로 2월분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대금 지급일수도 기존 25일에서 세금계산서 발행일 기준 1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협력회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고 회사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 (토마토칼럼)현대차 상생협력기금 재계로 확산돼야 현대자동차그룹이 2·3차 중소 부품협력사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500억원을 출연해 올해 상반기 내 전액을 집행한다. 또 1000억원 규모의 ‘2·3차 협력사 전용 상생펀드’를 신규 조성해 저금리 대출 지원 프로그램도 본격 시행한다. 김종훈 산업2부장.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볼멘소리를 하는 자영업자나 중소기업 대표 등... 현대차, 2·3차 협력사 '최저임금' 지원 1500억 출연 현대차그룹이 협력사의 최저임금 인상분을 지원하는 첫 모델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조율을 거쳐 2·3차 중소협력사의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기 위해 500억원, 협력사 대상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상생펀드 자금으로 1000억원을 내놓기로 했다. 그간 산업부와 중기청으로 이원화돼 추진되던 상생협력 관련 업무가 지난해 장관급 부처로 승격된 중기부로 일... 롯데면세점, 파트너사와 상생실천 약속 롯데면세점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와의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60개 파트너사와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파트너사를 상대로 판촉행사 비용 분담 기준을 설정하고 대금 결제 기한을 개선 하는 등 다양한 동반성장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에는 김태호 롯데면세점 상품전략 부문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