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술보증기금, 부산에서 '희망 리어카 사업' 추진 기술보증기금(기보)은 광고수익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하는 희망 리어카'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 리어카 사업은 폐지를 수거해 생계를 유지하는 부산지역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경량 리어카를 기부하고, 리어카 프레임 양면에 기보의 홍보물을 부착해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기보는 4일 부산시 남구 소재 감만종합사회복지... '기술혁신형창업기업지원사업' 2차 사업설명회 개최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18년 기술혁신형창업기업지원사업' 2차모집과 관련해 4~5일 대전 소재 창업진흥원(4일)과 서울 강남구 소재 팁스타운(5일), 부산 기보 본점(5일)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협업과제로 시행하... 기보, 부산지역 5개 기관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기보)은 부산광역시 남구청, 부산은행,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부경대학교와 17일 부산시 남구청에서 '기술창업기업 성장지원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기술 인력의 창업과 성장지원을 위한 것으로, 기보를 포함한 부산지역 6개 기관이 상호협력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 기술보증기금, 고용·산업 위기지역 릴레이 간담회 개최 기술보증기금(기보)은 고용·산업 위기지역을 점검하고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들 지역에서 임원 간담회를 릴레이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보의 임원들이 고용·산업 위기지역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로, 5일부터 14일까지 진주, 군산, 목포, 창원, 울산지역에서 릴레이로 개최될 예정이... 기술보증기금, 2018년 신입직원 사상 최대 규모 채용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정부의 청년고용확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2018년도 신입직원 채용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채용규모는 전년도 74명 대비 58% 증가한 117명이며 육아휴직에 따른 T/O 등을 최대한 활용해 향후에도 정부의 일자리확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학력, 성별, 연령 등 불합리한 차별요소가 없도록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