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양천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대신 행정인턴제 실시 서울 양천구가 기존에 단순 업무에 그쳤던 대학생 방학 아르바이트 제도를 보완한 행정인턴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날부터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총 50명 모집하는 행정인턴은 내달 4일부터 2월1일까지 근무하며 임금은 양천구 내년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급 9936원을 적용한다. 이날 기준 양천구 주민등록이 된 대학교 재학... "도시재생, 저층 주거지 적용 활성화해야"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진행해온 도시재생울 두고 노후 저층 주거지 재생 활성화 등 시민이 더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돼야 한다는 주문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서울시 도시재생 10년의 완성, 10년의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서울시 도시재생 기관들 내지 관련 전문가 등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서울시의 도시재생이 뉴타운 출구전략으... 구민이 선정한 공무원 최고 아이디어는 ‘스마트보안등점멸기’ #1. 만들어진지 24년이 지나 경관을 해치던 신정6동 양천근린공원은 어린이들이 미세먼지나 눈·비에도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외 통합 놀이터로 변신했다. 대형 야외무대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콩쾅쿵쾅 꿈마루 놀이터’로, 지하공간은 급작스럽게 날씨가 바뀔 때도 뛰어놀 수 있도록 ‘키지트 실내놀이터’로 조성했다. 디자인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 서울연구원, ‘스마트시티 서울의 미래’ 제시 서울연구원이 새로운 정보통신(ICT) 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도시’ 서울의 모습을 제시한다. 서울연구원은 23일 오후 페럼타워에서 ‘스마트시티 서울의 미래를 그리다’ 주제로 개원 26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조강연을 맡은 정재승 원장은 시민이 행복해지기 위해 도시가 달라져야 하고, 시민 행복을 높이고 창조적... 세종시 2020년 수돗물 전 자동 관리 ‘스마트워터시티’로 거듭난다 세종시에 오는 2020년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관리하는 '스마트워터시티'가 조성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와 세종시와 함께 세종시에 ‘스마트워터시티’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120억원으로 세종시 행복도시 건설지역(1~3생활권)과 기존 도심에 조성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부터 스마트워터시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