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누적 판매량 5억캔 돌파 하이트진로는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발포주 '필라이트', '필라이트 후레쉬'가 누적 판매량 5억캔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7년 4월26일 첫 출시 후 1년 10개월(2월22일 기준) 만이다. 이는 1초에 8캔씩 판매된 꼴로 캔을 연결하면 지구 둘레를 1.6바퀴 돌 수 있는 수량이다. 출시 1년 만에 2억캔 판매를 돌파했을 때와 비교해도 30% 이상 빠른 속도다. '필라이트'는 뛰어난...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후레쉬' 신규 TV 광고 다음달 공개 국내 발포주 시장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 '필라이트 후레쉬'가 새로운 광고로 소비자를 만난다.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1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IPTV 등에서 '필라이트 후레쉬'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말도 안되지만, 놀라운 상쾌함'이란 슬로건 아래 가성비뿐만 아니라 판매량으로 검증된 '필라이트 후레쉬'만의 시원하면서도 상쾌한 맛의 강점... 한국 대표 소주 '참이슬', 전 세계인이 마신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주 '참이슬'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전 세계 80여개국에 소주를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소주 수출 5000만달러를 돌파했다.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5384만달러의 소주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12.5% 성장한 수치다. 주류 시장이 감소세에 있는 일본 수출이 2.9%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 (활로 여는 주류업계)①불황 바닥 통과…발포주 인기·소주 수출 증가 시장 포화에 따른 업체 간 경쟁 심화와 수입 맥주와 와인 등의 공세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주류업계가 지난해 분위기 전환에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발포주 열풍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맥주의 부진을 상쇄했고, 한류의 훈풍을 타고 소주 수출도 늘어나는 효과를 보면서 올해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5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맥주 수입액은 처음으로 ... 하이트진로, '제4회 청년창업리그 공모전' 참가 접수 하이트진로가 청년의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하이트진로와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는 '제4회 청년창업리그 공모전' 접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외식업, 식품산업과 관련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4월7일까지다. 이번 공모전은 20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