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월 수입 승용차 1만5885대 등록…전년비 20.3% 감소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1월에 이어 2월에도 감소세를 보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1만9928대)보다 20.3% 감소한 1만5885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올해 2월까지 누적 대수는 3만4083대로 전년 동기(4만1003대) 대비 16.9%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3611대, BMW 2340대로 1,2위를 차지했다. 이... 수입차협회,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전달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두가헌에서 KAIDA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영 KAIDA 회장, 윤대성 부회장, 임홍재 국민대 교수, 허승진 국민대 교수, 전광민 연세대 교수,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 허건수 한양대 교수 및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KAIDA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지난해 수입차 역대 최다판매…벤츠 7만대 돌파 지난해 수입차 판매대수가 26만대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수립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7만대를 돌파했고 아우디와 폭스바겐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차 연간 판매대수는 전년(23만3088대) 대비 11.8% 증가한 26만705대로 집계됐다. 기존 최다판매 기록인 2015년 24만3900대를 뛰어넘었다. 지... 11월 수입차 2만2387대 등록…벤츠 압도적 1위 질주 메르세데스-벤츠가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전체 수입차 중 3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1위를 질주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2387대로 전월(2만813대)보다 7.6% 증가했다고 5일 전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208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BMW(2476대), 폭스바겐(1988대), 렉서스(1945대), 토요타(1928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