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1분기 당기순이익 9538억…전년비 30.4%↑(3보)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953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4%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조9871억원, 영업이익은 8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1.1% 증가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현대차, 1분기 매출 23조9871억…전년비 6.9%↑(2보) 현대자동차는 1분기 매출액은 23조9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49억원으로 21.1% 증가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현대차, 1분기 영업익 8249억…전년비 21.1%↑(1보) 현대자동차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824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현대차,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부터 국내 기업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는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가 실시한 2018년도 평가에서 국내 기업 중 최고 성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평가에서 △수소전기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개발 및 보급 △사업장별 온실가스 고효율 감축설비 도입 △폐에너지·폐... 이양균 현대차 이사 “고객들의 신뢰에 6천대 판매 달성” 현대자동차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판매거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양균 현대차 안중지점 영업이사대우(이하 이사)다. 이 이사는 1990년 입사해 연평균 2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후 28년9개월만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 라마다 호텔에서 이 이사를 ‘6000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하고 상폐를 수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