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현대차, 신차효과·SUV 판매증가에 1분기 실적개선 현대자동차가 신차 효과와 SUV 판매 확대 등으로 올 1분기 실적개선을 이뤘다. 현대차의 영업이익이 8000억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2분기 이후 처음이다. 현대차는 1분기 매출액 23조9871억원, 영업이익 824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1.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4%로 전년 동기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률 3.4%…전년보다 수익성 개선 현대자동차는 올 1분기 매출액 23조9871억원, 영업이익 8249억원의 실적을 2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1.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4%로 전년 동기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증권가의 현대차 실적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23조2373억원, 영업이익 7702억원이었다. 현대차가 1... 현대차, 1분기 당기순이익 9538억…전년비 30.4%↑(3보)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953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4%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조9871억원, 영업이익은 8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 21.1% 증가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현대차, 1분기 매출 23조9871억…전년비 6.9%↑(2보) 현대자동차는 1분기 매출액은 23조9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49억원으로 21.1% 증가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현대차, 1분기 영업익 8249억…전년비 21.1%↑(1보) 현대자동차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8249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