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41년 관록 밴드 사랑과 평화, 21일 올해 첫 단독 콘서트 41년 관록의 밴드 사랑과 평화가 올해 첫 단독 콘서트 갖는다. 18일 사인엔터테인먼트는 사랑과 평화가 오는 21일 오후 6시 광화문 아트홀에서 열리는 'ATUS 릴레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ATUS 릴레이 콘서트'는 특정 장르에 편중된 국내 음악계의 흐름에 반기를 둔 기획 공연으로, 국내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범룡, 양하영, 김민교, 진시몬, 임병수, 사랑과 ... 싱어송라이터 루빈, EP '꽃' 발매 기념 콘서트 싱어송라이터 루빈이 EP 앨범 '꽃' 발매를 기념하는 공연을 갖는다. 20일 튜나레이블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4월13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벨로주 망원에서 열린다. 4월 중 발매될 EP 앨범 '꽃'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앨범 수록곡들을 풀 밴드 셋(어쿠스틱 기타·일렉 기타·베이스·드럼·피아노·휘슬·코러스)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 게스트로는 싱어송라이터 유승... 촉촉한 도전과 자유의 노래…이장희의 황혼은 아름답다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는 가수 이장희가 꽃다운 청춘 때 쓴 곡이다. 1974년 동아방송 DJ 활동 시절 대학 축제용 곡 청탁이 왔고, 2시간도 안돼 술술 써 무대에 섰다. “많은 분들이 40대 초반 쓴 곡이라 알고 있지만 사실 그 곡은 28세에 썼습니다. 당시엔 녹음도 하지 않고 무대에서 한번 부르고 말았지만요. 허허.” ‘내 나이 열하고 아홉 살’로 시작하는 노랫말은 ‘육...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 2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정규 2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18일 소속사인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16~1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특별히 대단할 것'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특별히 대단할 것'과 동명의 제목으로 열린다. 앨범에 수록된 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