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코인원, 암호화폐 수익보상 서비스 '코인원노드 2.0' 오픈 코인원은 지난 30일 암호화폐 수익 보상 서비스인 코인원노드를 확대 개편하고, 코인원노드 2.0 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코인원은 이번 개편과 함께 모바일앱에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를 탑재했다. 스테이킹 기능은 자신이 가진 암호화폐를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맡기고, 그 대가로 암호화폐를 보상 받는 서비스다. 코인원 회원은 이제 앱... IEO가 대세? 빅4 거래소는 '언감생심' 블록체인 업계에서 거래소공개(IEO)를 둘러싸고 거래소 간 온도차가 뚜렷하다. 최근 IEO 전문 거래소가 등장하는 등 중소형 및 외국계 거래소를 중심으로 IEO 움직임이 활발한 반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량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빅4' 거래소들은 IEO에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 국내 빅4 거래소들은 IEO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비트코인 4월 한달 바닥 다졌나 시장 침체로 고전하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4월 한 달간 강세장을 유지하며 반전의 분위기를 맞았다. 이달 초부터 꾸준히 상승폭을 키워 지난 24일 한때 650만원을 돌파, 올해 최고점을 찍었다. 비트코인 가격이 650만원을 넘어선 건 지난해 11월 이후 반년 만이다. 최근 등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610만원선을 유지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도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긍정... (블록체인ABC)거래소 없이 암호화폐 거래하는 '아토믹스왑' "중앙화된 거래소들이 지옥에서 불탔으면 좋겠다." 비탈릭 부테린이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향해 이런 독설을 퍼부었다죠? 탈중앙화를 기치로 내걸었는데, 정작 암호화폐 업계는 거래소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 데 대한 답답합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이런 의문도 듭니다. 거래소가 없었으면 지금처럼 암호화폐 시장이 커질 수 있었을까? 25일 현재 암호화폐 시장규모는 약 205조 100... 달콤커피 매장서 페이코인(PCI) 이용해 커피 구매 가능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25일부터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달콤커피 매장에서 페이프로토콜(PayProtocol)의 페이코인(PCI)으로 커피를 구매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최초 암호화폐 실물결제가 현실화 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페이코인(PCI)으로 달콤커피 음료를 구매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페이프로토콜 월렛(PayProtocol Wallet)'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