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전 미래당 500여명 탈당…30일 시당 창당 새보수당 창당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지역 유승민계 당원들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다. 안철수계 당원들은 안철수 전 대표의 복귀와 당권확보 여부에 따라 탈당과 잔류를 놓고 고심 중이다. 새보수당 대전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윤석대, 이하 대전창준위) 소속 7명은 23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손학규 대표의 노욕에 의해 사당화 된 바른미래당은 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