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이스토어 36.5플러스' 구축 정부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제고에 힘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자료/고용노동부 28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통합플랫폼 '이스토어 36.5 플러스‘ 구축을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플랫폼은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대... 일자리안정자금 영세사업장 344만명 혜택받았다 지난해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가중된 30인미만 고용 영세 사업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344만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원받은 사업장의 73%가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돼며 사업주의 경영부담 완화, 저임금 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018년 1... 연휴대비 건설·조선 등 5415개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정부가 다가오는 설 연휴철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연휴기간 전후로 건설·조선업 등 총 5415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이 지난해 12월 10일 오전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겨울철 건설 현장 안전 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6일 고용노동... 인하공전 등 고숙련 일학습병행 운영 대학 35개로 늘어 정부가 4차 산업혁명 대비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도제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고숙련 일학습병행' 제도에 참여하는 대학이 35개로 늘었다. 이재갑(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2월 25일 오후 경기 안양시 소재의 일학습병행 우수기업 씨엔이지에스에서 학습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4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도제학교 졸업생들에게 ... 이재갑 고용장관 "개정 산안법, 대기업 솔선수범해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시행에 앞서 "원청인 대기업이 안전관리 투자와 실천을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5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열린 10대 건설사 안전경영 선언식에서 현장 점검에 앞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갑 장관은 14일 한국프레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