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상공인 비중 OECD 가입국 5위…“소상공인 복지법 제정해야” 최저임금 상승과 경기침체로 소상공인들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생계의 위협을 느낀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을 촉구했다.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미래통합당 이종구, 김명연 의원 주최로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토론회는 최순종 경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코로나 19로 위기를... (인사)중소벤처기업부 ◇실장급 승진 △소상공인정책실장 김형영 ◇국장급 전보 △소상공인정책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 오기웅 코로나19 피해 긴급경영자금 신청 쇄도…일주일간 신청금액 4천억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감소 등 타격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긴급경영자금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으나 예산대비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이 많아 추가지원금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20일 소상공인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소진공에서 접수 중인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경영자금 신청이 최근 7600건을 ...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소외계층에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경주지역 소외계층·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마스크·손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경주지역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최근 마스크 1만장과 손세정제 1000개를 확보한 한... 공영쇼핑, 마스크 15만개 게릴라 판매 완료 공영쇼핑은 게릴라 방송으로 진행한 마스크 15만개 판매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판매한 ‘뉴네퓨어 KF94 황사방역마스크’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해당 방송은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긴급 편성했다. 가격은 시중보다 저렴한 개당 830원꼴(1세트 30개 2만4900원)로 배송비 등 기본 경비만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방송은 시간을 미리 알리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