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부, 소상공인 대상 마스크 35만개 긴급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방지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제공하는 마스크 35만개를 소상공인에게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스크 지원 대상은 소규모 제조업체인 소공인 사업장, 전통시장 상인, 우한 교민들에게 임시거주지를 제공한 교민 수용 지역 숙박업소, 중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중소기업 등이다. 중기부는 소공인 단체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역...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소외계층에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경주지역 소외계층·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마스크·손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19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경주지역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개인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최근 마스크 1만장과 손세정제 1000개를 확보한 한... 공영쇼핑, 마스크 15만개 게릴라 판매 완료 공영쇼핑은 게릴라 방송으로 진행한 마스크 15만개 판매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판매한 ‘뉴네퓨어 KF94 황사방역마스크’는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해당 방송은 수급 안정화를 위해 긴급 편성했다. 가격은 시중보다 저렴한 개당 830원꼴(1세트 30개 2만4900원)로 배송비 등 기본 경비만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방송은 시간을 미리 알리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