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견기업 육성 청사진, 6000개 기업·수출 1200억 달러 일군다 정부가 오는 2024년까지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을 6000개 육성한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글로벌 전문기업과 지역 대표 중견기업 확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주력한다. 26일 정부가 발표한 ‘제2차 중견기업 성장 촉진 기본계획(2020∼2024)’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까지 중견기업 6000개를 육성하는 등 1200억 달러의 수출액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 중견련 “제2차 중견기업 기본계획, 지속가능한 가치·비전 재확인” 호평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6일 발표한 ‘제2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에 대해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을 위한 중견기업의 가치와 비전을 재확인하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서 중견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중견련은 이날 입장 발표를 통해 “‘제1차 기본계획’은 중견기업의 규모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 (인사)중소기업중앙회 ◇부서장 전보△조합정책실장 황재목 △소상공인정책부장 고종섭 △외국인력지원부장 손성원 △협업사업부장 김영길 △금융투자부장 이응석 △실물투자부장 노상윤 (인사)통계청 ◇과장급 인사 △원정연 통계데이터허브국 빅데이터통계과장△박영옥 통계서비스정책관 지능정보화팀장△정선경 충청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인사)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김초경 홍보기획팀장△이지영 디지털소통팀장△김상환 서울북부지청장△이원주 군산지청장△이경환 천안지청장△권오형 보령지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