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권영식 넷마블 대표 "자체 IP·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글로벌 공략"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권 대표는 27일 서울 구로구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제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중국 판호 제재 지속 및 모바일 게임시장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요 신작을 차질없이 선보였다"며 "올해는 자체 IP(지적재산권) 기반 게임 개발 활성화 및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국내와 글로벌 사업... 전세계 앱 퍼블리셔 중 넷마블 6위, 엔씨소프트 20위 지난해 전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퍼블리셔 순위에서 넷마블이 6위, 엔씨소프트가 20위를 각각 차지했다. 24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발표한 '2020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TPA 2020)'에 따르면 2019년 전세계 앱 퍼블리셔 순위(매출 기준)에서 국내 기업은 넷마블(6위), 엔씨소프트(20위), 게임빌(39위), 카카오(48위)가 이름을 올렸다. 퍼블리싱은 개발사들... 넷마블, A3:스틸얼라이브 초반 흥행 순항…융합 장르 도전 성공적 넷마블의 A3:스틸얼라이브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안착하면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방준혁 의장이 강조한 배틀로얄과 MMORPG 융합이 합격점을 받았다는 업계에서는 A3:스틸얼라이브가 넷마블의 새로운 캐시카우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넷마블의 A3:스틸얼라이브 대표이미지 사진/넷마블 20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 테라·A3·블레스…인기 IP 모바일 게임 신작 기대감↑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사람들의 게임 플레이 시간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 회사들이 인기 지적재산권(IP)을 이용한 모바일 신작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달에는 크래프톤의 '테라 히어로'를 필두로 넷마블의 'A3 : 스틸얼라이브', 조이시티의 '블레스 모바일' 등이 출시된다. 넷마블이 12일 A3 : 스틸얼라이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12일 오전 11... 3N, 6일까지 회사 출근 없다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오는 6일까지 회사로 출근하지 않는다. 엔씨소프트는 유급 특별 휴무를, 넥슨과 넷마블은 재택근무 연장을 택했다.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 CI 사진/각 사 엔씨소프트는 2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직원의 안전을 위해 이날까지로 예정된 전사 유급 특별 휴무를 오는 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