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철수 "민주당, 삼권분립 의미 모르는 듯"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견제와 균형, 삼권분립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국토대종주에 나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사진/뉴시스 안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의 '꼼수 비례 위상 정당'의 광고를 보았다"면서 "광고를 보면, 국회의원 선거 광고가 아니라 대통령 경호처 구인광고 같다. 국회의 기본 역할은 ... 안철수 "기득권 양당 인기영합주의…대가 혹독할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및 미래통합당의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방안에 대해 "인기영합주의"라고 거듭 비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사진/뉴시스 안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재원 대책도 없이 전 국민에게 50만원이니, 100만원이니 하면서 혈세 나누어주자며 매표경쟁에 나서는 것은 책임 있는 정당이나 정치인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안철수 "정당 지지율 20% 목표…삼강구도 형성할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4·15 총선에서 정당지지율 20% 달성을 통해 "거대 양당을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사진/뉴시스 안 대표는 9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바닥 여론은 현재 여론지표와 차이가 있다"며 "비례대표 투표에서 거대 위성정당과 삼강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년 전에도 경험했습니다만 중도층 지지자분들 ... 안철수 "전 국민 재난지원금은 매표 포퓰리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긴급재난지원금은 선별적으로 지원돼야 한다고 9일 주장했다.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포퓰리즘 반대 및 긴급재난구조 기조에 대한 특별성명문'에서 국가적 위기를 사익추구 수단으로 삼는 기득권 양당의 포퓰리즘을 강력하게 비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기득권 양당이 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자고 맞장구를 친 것은 한마... 안철수 "우리가 1당되면 어느 당도 과반 안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거대양당의 기득권을 깨야한다며 국민의당 지지를 호소했다. 안 대표는 7일 오전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우리나라 정치를 가장 하급으로 만든 제일 핵심적인 게 양당(체제)"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대 양당이 이념에 사로잡혀 서로 양보하지도 않는다. 싸우기만 하는 정치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한 발짝도 미래로 갈 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