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합정보톡스)②20년 후면 선주가 없어진다고?…조선해운 미래는(영상) ●●●합정보톡스는 뉴스토마토 사옥이 있는 합정에서의 ‘보이스톡뉴스(보톡스)’를 구성한 영상기사입니다.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율운항선박이 들어설 땐 ‘우버’ 같은 신기술 회사들이 중심에 서게 되고, 그 뒤에 금융이 중요하고요. 실제 오퍼레이터(operator)는, 지금은 선주 역할이 제일 중요하긴 한데 그런 부분이 약화되고, 조선소도 ... 베트남 박닌성, 스마트시티 구축 위해 한국 기업 투자 유치한다 베트남 박닌성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정택 VEEV 이사(왼쪽부터), 배영훈 한국스마트휴먼테크협회 회장, 김명화 아시아유니콘스 회장이 17일 서울 성동구 아이브스 본사에서 베트남 박닌성 스마트시티 구축 투자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아시아유니콘스 응우웬 쾅 탄 베트남 박닌성 기획투자국장, 응우웬 투안 베... 규제 샌드박스 1년, 기업 장애물 195건 제거 정부가 지난 1년간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기업들의 발목을 잡는 195건의 과제를 승인했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100건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 모델 정립에 한층 다가섰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규제샌드박스 제도 시행 1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보완대책을 논의했다. 정 총리는 "현장에... 서울 자치구 스마트도시 추진 본격화…현주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국 순방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해법으로 '스마트시티'를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스마트 기술 활용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행정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1월 서울시와 '생활 현장 스마트시티 특구 조성 협약'을 체결한 성동구, 양천구는 올해 각각 74... 서울시, 美 실리콘밸리 유망기업 3억불 투자 유치 성공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유망기업 4개사가 서울에 총 3억3000만불(4000억원)을 투자한다. 빅데이터·인공지능·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신성장 동력 산업분야 혁신기업의 사업장과 R&D센터를 향후 서울에 설립한다. 600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미국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실리콘밸리 코트라(KOTRA) 무역관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