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아침톡톡)정세균 "지속가능 간호체계 구축"…진중권 "'민경욱! 대통령!' 코미디" 정세균 국무총리는 '간호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간호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에 대해 투표조작 의혹 제기 대신 총선 참패에 따른 대책을 먼저 세우라고 충고했으며, 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포스트 코로나 비전과 관련해 '소득주도성장 정책 폐기' 등을 제안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투표조작설 백악관 청원,10만명 돌파…답변 기준 넘어 미국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올라간 한국의 4·15 총선이 조작됐다는 게시글의 동의자가 11일, 10만명을 넘어섰다. 백악관은 청원 게시글이 올라간지 한 달 내에 10만명 이상이 찬성할 경우 정식으로 답변한다. 지난달 18일 백악관 청원 사이트인 ‘위 더 피플’에 등장한 ‘여당과 문재인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작된 대한민국 선거’라는 제목의 청원글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10만646... 정의당, 주호영 원내대표 선출에 "소통·협치의 21대 국회여야" 정의당이 미래통합당 새 원내대표에 선출된 주호영 의원에 소통하는 21대 국회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정의당 강민진 대변인은 8일 "21대 국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로 주호영 의원이 선출됐다.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경험과 실력을 살려 소통과 협치의 21대 국회를 만들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극단적 대결 정치와 회의 보이콧으로 점철됐던 20대 국... 민경욱, 사전투표조작 블러핑?…주말 뒤 "세상 뒤집을 증거" 21대 총선 무효 소송을 건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세상이 뒤집어질’ 부정선거 증거를 11일 국회 토론장에서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투표결과에 따른 민의를 뒤집는 선거조작 의혹이 자칫 역풍을 일으킬 수 있어 미래통합당이 자중하는 가운데 민 의원이 승부수를 띄웠다. 8일 민경욱 의원은 자가 페이스북을 통해 “월요일 2시 국회 토론회장에서 세상이 뒤집어질 증거를... "미추홀 171 남영희가, 연수구 2893 민경욱에게"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을 향해, 남영희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쓴소리를 했다. 제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남영희 전 후보. 사진/뉴시스 남영희 전 후보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경욱 후보님, 균형감각을 찾으셔야 한다"며 "그런데 그건 절대 남이 찾아주지 못한다"며 투표 조작을 주장하는 민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