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브로콜리너마저, 여름 장기공연 ‘이른 열대야’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여름 장기공연 ‘이른 열대야’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대중음악, 공연 업계 전체가 힘든 상황이지만 밴드는 뉴스토마토에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자세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밴드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7월3일부터 19일까지(매주 금-일, 총 9회)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실제로 간호사이며 보건학을 전공한 멤버 잔디의 주도로 매 공연 방역 전... 빅히트, 글로벌 오디션…코로나19로 온라인 진행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글로벌 오디션을 시작한다. 다만 올해는 세계적인 코로나19 여파로 접수, 심사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빅히트는 1일 '2020 빅히트 글로벌 오디션(2020 Big Hit Global Audi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공지문을 게재하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오디션 접수를 시작했다. 접수 기한은 오는 7월10일(미국은 ... 빅히트 공식입장, 미 사이비 교주 음성 인용 논란에 “책임감 느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믹스테이프 수록곡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빅히트는 5월 31일 공식입장을 통해 “슈가의 믹스테이프 ‘D-2’ 수록곡 ‘어떻게 생각해’ 중 도입부 연설 보컬 샘플이 해당 곡의 트랙을 작업한 프로듀서가 특별한 의도 없이 연설자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곡 전체의 분위기를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