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비대면 병원예약·수납 '마이헬스케어' 출시 신한카드는 모바일 플랫폼 '신한PayFAN'에서 비대면으로 종합병원 진료 예약부터 병원비 결제까지 가능한 ‘마이헬스케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선보인 '마이헬스케어' 서비스 홍보 배너 이미지. 사진/신한카드 신한페이판 마이헬스케어는 레몬헬스케어와 협력해 비대면 종합병원 의료기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레몬헬스케어는 국내 총 60여개 중·대... 서울시, 스타트업 집중육성 포스트 코로나 정면돌파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를 스타트업 집중육성으로 정면 돌파한다. 서울시는 스타트업 3대 육성전략을 세우고 1750억원을 투자해 미래시장을 선점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산업과 핀테크·드론·로봇 등의 비대면 산업을 양대 전략산업으로 설정해 집중 지원한다. 코로나19로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경직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에 대한 ... 실물 없는 신용카드 대세…디지털 전환 가속화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물 없는 모바일 형태의 신용카드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신한카드가 출시한 모바일 전용 카드 '신한카드 YaY' 플레이트. 사진/신한카드 6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되자 모바일 전용 신용카드가 부상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모바일 단독 카드 '신한카드 YaY'를 내놨다. 이 카드는 ... "코로나19로 3~5년 걸릴 언택트 인식 변화가 2달 만에 끝나" "5~6개월 전까지만 해도 리모트워크(원격 근무)를 3~5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도입해야 할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해왔어요. 국내는 특히 이런 언택트에 대한 교육과 인식 변화가 더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코로나가 와서 2달 만에 끝나버렸습니다. 3~5년 동안 해야 할 프로그램이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그 다음을 준비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하는 방식에 대한 컨설팅을 ... 우리카드, 구독경제 특화 '카드의정석 언택트' 출시 우리카드는 비대면(언택트) 소비와 구독경제 트렌드에 최적화된 ‘카드의정석 UNTACT’, ‘카드의정석 UNTACT PLATINUM’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카드가 선보인 '카드의정석 언택트' 플레이트. 사진/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언택트는 소비자 리서치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든 연령대에서 선호도 높은 25개 이상의 정기결제 할인과 간편결제 할인 혜택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