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다오·브라운 만난다…넥슨·라인프렌즈 '카트라이더' IP 파트너십 카트라이더와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만난다. 넥슨과 라인프렌즈는 13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카트라이더 IP(지식재산권)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넥슨과 라인프렌즈는 카트라이더 IP 사업 전반에 걸친 협업을 전개한다. 양사는 카트라이더와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캐릭터 상품 출시, 글로벌 라이선스 등 IP 협업 범위... 필수 근무시간대 없애고, 회의는 꼭 필요할 때만…코로나19로 바뀐 IT 기업 일상 코로나19가 IT 기업들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기존에도 다른 업종에 비해 출퇴근 시간이 유연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자율적인 근무 체제를 더 강화하며 직원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 기업들은 필수 근무시간을 해제하거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 직원들이 최대한 몰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 게임 기업들은 하루에 필수 근무시간대를 제외한 나머지 시간대... PC 시절 넥슨 일으킨 3총사, 모바일로 돌아오다 과거 PC 게임 시절 넥슨을 일으켜 세운 게임들이 모바일로 돌아왔다. 넥슨의 초창기 시절 PC방과 초고속인터넷의 보급과 맞물려 인기몰이를 했던 바람의나라·카트라이더·메이플스토리는 모바일 버전으로 각각 출시돼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5월12일 출시된 카트라이더의 모바일 버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된 지 두 달이 되지 않았지만 ... (게임인사이더)"오버 애니메이션으로 통쾌한 타격감 극대화…2D 도트의 매력이죠" 3D 게임의 물결 속에서도 2D 게임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횡스크롤 방식과 도트(Dot) 그래픽은 2D 게임만의 매력이다. 도트는 2D 이미지의 최소단위 사각형을 말한다. 도트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도트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을 '도트를 찍는다'고 표현한다. 작은 도트들이 수없이 찍히면서 근사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배경이 탄생한다. 넥슨의 자회사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