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출국' 류현진 "2년차 징크스 없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이 2014시즌 대비를 위해 미국 LA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류현진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류현진은 LA의 BSTI(보라스 코퍼레이션 훈련장)에서 보름 정도 훈련한 뒤 다저스 구단 측의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저스 투수진은 다음달 9일까지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마련된 캠프 현... (MLB)류현진, 지난해보다 2주 빨리 출국한다..10일 출국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가 지난해보다 국내 일정을 2주 빠르게 마친 후 2014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전승환 보라스코퍼레이션 아시아 총괄이사는 8일 "류현진이 오는 10일 오후 4시30분 아시아나항공 OZ202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미국 LA에 소재하는 보라스코퍼레이션 훈련장 BSTI에서 15일간 훈련한 뒤 다저스 구단의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 류현진 "윤석민, AL보다 NL로 갔으면 한다.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 '괴물' 류현진(26·LA다저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기 위해 준비 중인 윤석민(27·전 KIA타이거즈)을 위해 격려 인사를 건냈다. 류현진은 26일 오전 11시30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진행된 '야구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인천광역시·류현진 선수 협약식'에 참가해 야구장 건설과 재단 설립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 상에 서명했다. (관련기사 : 류현진, ... 류현진, 인천 야구장 건립 "어린 선수들이 다치지 않을 좋은 야구장 짓겠다" '괴물' 류현진이 자신의 고향인 인천에 야구장을 짓는다. 류현진은 26일 오전 11시30분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진행된 '야구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발전을 위한 인천광역시·류현진 선수 협약식'에 참가해 야구장 건설과 재단 설립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협약서 상에는 ▲재단설립 등 인천시의 체육발전을 위한 상호 노력에 관한 사항 ▲신설야구장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