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 10명 중 6명 "고위 공직자 1주택으로 제한"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고위 공직자 1주택 소유 제한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연령, 이념 여부와 관계 없이 찬성 여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고위 공직자들의 실거주용 1주택 소유 제한'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찬성' 응답이 63.5%로 다수였고, '반대' 응답은 28.4%에 그쳤다. '잘 모름'은 8.1%였다. ... 국민 절반 이상 민주당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잘한 일' 국민 10명 중 절반 이상은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해 ‘잘한 일’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5일 21대 국회 원구성과 관련, 미래통합당 불참 속에 법제사법위원회 등 6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했다. 1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민주당의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한 공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 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도 긍정 47.3%, 부정 48.8%" 리얼미터의 11월2주차 주간집계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전주 대비 3.3% 포인트(p) 오른 47.8%(매우 잘함 26.3%, 잘하는 편 21.5%)로 집계됐다. 18일 리얼미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역과 연령대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상승했다. 특히 지역에서는 부산·울산·경남(▲7.1%p, 32.6%→39.7%)이, 연령별로는 20대(▲6.8%p, 38.6%→45.4%)가, 이념성향별로... 한국당 지지층, 당대표 선호 황교안 61%로 1위…리얼미터 조사 자유한국당의 2·2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 가운데 황교안 후보가 당 지지층으로부터 60.7%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고, 김진태 후보(17.3%)와 오세훈 후보(15.4%)는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20~23일 한국당 지지층 가운데 전국 성인남녀 710명을 대상으로 당대표 후보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