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IBK투자證, 중소기업 ABS 발행 설명회 개최 IBK투자증권이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HMC투자증권 본사 지하강당에서 중소기업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HMC투자증권과 함께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중소기업전용 자산유동화증권(ABS) 공동주관사로 선정됐으며 설명회 참가업체에게 신청방법, 업무 프로세스 등 발행절차에 ... 다음주 신한지주 회사채 4천억 등 총 8140억 발행 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6월21일~25일) SK증권(001510)과 동양종금증권(003470)이 대표주관하는 신한지주(055550) 57회차 4000억원을 비롯해 총 28건 81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주(6월14일~18일) 발행계획했던 32건, 1조438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4건, 발행금액은 6240억원 감소했다. 다음주 발행이 추진되는 8140억 중 자산유동화증권(... 차문현 우리자산대표 "ETF시장 최강자로 서겠다"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의 최강자로 우뚝 서겠습니다"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채권 ETF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국내 채권시장 활성화 전망에 발맞춰 채권 운용전략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단기 채권 ETF 상품을 출시하겠다”며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차 대표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에 ...  계룡건설 `안정된 실적으로 불황 넘는다` -1분기 매출, 건축 62.5%(주택 10%)•토목 37.5%-PF보증, 자본比 127.4%, 준공후 미분양 11.5%불과-2010년 매출목표 1조5천억원, 2008년 매출 대비 1.5배-낮은 부채비율과 높은 성장성 지속 앵커: 계룡건설은 어떤회사 입니까? 기자: 대전에 위치한 계룡건설은 1970년 설립돼 1996년에 상장된 상장 15년차 자본금 446억원의 지방 중견 종합건설회사입니다. 건설 시공능력평가액은 1조5... 일반회사채 신규발행 19% 감소..지난달 7조에 그쳐 금리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낮아지고, 건설사 구조조정 등의 문제가 불거지며 회사채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경제가 금융위기 여파에서 회복되며 기업들이 회사채를 통한 자금조달에 나서고는 있지만, 여전히 위험 등급 회사채 투자를 꺼리는 수요자의 심리가 반영된 모습이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일반회사채 전체 발행규모는 7조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