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업계 최초 'ESG 성과보고서' 발간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ESG 성과보고서'를 발간하고 올해 ESG 경영방침을 '취약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로 설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업계 처음으로 'ESG 성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신한카드 ESG 성과보고서에는 지난 2년간의 신한카드 ESG 전략과 활동, 성과가 담겼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대책, ESG 채권 발행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신한... 신한카드, '2020 업적평가대회' 개최 신한카드는 언택트 방식으로 '2020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2020 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신한카드 업적평가대회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서와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행사다. 그룹의 핵심가치를 주도적으로 실천한 조직과 개인에게 주어지는 ‘신한WAY상’ 등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타 부서 지원에 공을 세운 직원에 주어지... 신한카드, '블루스퀘어'와 스폰서십 체결…예술계 지원 신한카드는 메세나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코로나로 타격을 입은 문화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와 스폰서십을 맺었다. 사진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모습.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이번 스폰서십으로 문화 예술계를 지원한다. 공연과 관련한 카드 혜택을 강화해 블... 신한카드, 해외모바일 결제 'UPI 카드'도 적용 신한카드는 비자, 마스터카드에 이어 '유니온페이(UPI)'에도 해외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확대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객이 모바일 플랫폼 '신한페이판'에서 UPI 브랜드 카드를 등록하면 전 세계 NFC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카드 실물을 소지하지 않아도 현지 가맹점뿐 아니라 자판기, 면세점 등 NFC 결제를 지원하는 모든 단말기에서 이용 가능하다. ... 비씨카드, 싱가포르 국립대에 '결제 데이터' 제공 비씨카드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 카드결제 데이터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진의 의뢰에 따라 결제 정보를 전달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전파된 지난해 1월부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 기한이었던 8월까지의 결제 데이터이다. 싱가포르 대학에 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한 데는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디자인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