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이재선△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검사과장 양정규 △서해어업관리단장 양진문 △남해어업관리단장 박영기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김성수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여기동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정순요 △국립수산과학원 연구협력과장 김병구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장 김학기 제주항공 찾은 이재갑 "고용유지 1602억 지원…위기극복에 총력할 것" “지난해 3월 고용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항공운송업, 항공기취급업 등 8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고 사업주와 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고용유지를 최우선 목표로 고용안정을 통한 피해 최소화와 위기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18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총체적 경영난국에 빠진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 비상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올해 초등 6학년부터 '고교학점제' 실시 올해 초등학교 6학년들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업받을 수 있게 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인 경기 갈매고에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종합 계획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 고등학교의 수업·학사운영이 기존의 ‘단위’에서 학점 기준으로 전환된다. 학습량 적정화와 ... 민변 "해경 지휘부 '무죄' 납득 어려워…말단 공무원만 처벌"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책임으로 기소된 해양경찰청 지휘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민변은 15일 성명에서 "법원은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지휘부에 대해 '업무상 과실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며 "법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라고 밝혔다.... 이재갑 "새로운 고용형태 종사자 제도적 보호기반 마련"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플랫폼종사자 등 새로운 고용형태 종사자의 제도적 보호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6일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종사자의 체계적 보호를 위해 플랫폼종사자법 제정 추진 및 실태조사, 표준계약서 확대 등 플랫폼 보호대책 주요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플랫폼종사자법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