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터뷰)이주빈 “‘선배, 그 립스틱’,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 2017년 SBS 드라마 ‘귓속말’을 시작으로 올해 4년째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이주빈. 비슷한 또래의 배우들보다 출발이 늦었기 때문인지 이주빈은 매년 3~4 작품을 하면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다. 이주빈은 이렇게 쌓아가는 시간이 추억이 쌓여 가는 기분이란다. 그렇기에 그는 한 작품이 끝이 나면 끝이 아니란 새로운 추억을 쌓을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 이주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시청률 2% 출발 '전작과 비슷' JTBC 월화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가 2%의 시청률로 출발을 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첫 방송된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1회는 전국 집계 기준 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월화드라마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18어게인’ 이후 2개월 만이다. 전작 ‘18어게인’은 첫 방송 당시 1.7%, 자체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로운, 연애 세포 깨울 달달 로맨스(종합)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가 원진아, 로운을 앞세워 한겨울 추위를 날려 버릴 달달한 로맨스를 펼친다. JTBC 새 월화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2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자발표회에는 이동윤 감독을 비롯해 원진아, 로운, 이현욱, 이주빈이 참석했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 장동윤·정수정 ‘써치’ 대본부터 신선한 밀리터리 스릴러 (종합) ‘써치’가 지금껏 본적 없는 색다른 장르 밀리터리 스릴러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2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임대웅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동윤, 정수정, 문정희, 윤박, 이현욱이 참석했다. ‘써치’는 최전방 비... (인터뷰) 문가영, 정성 들여 하나 하나 만든 '그남자' 여하진 배우 문가영은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의 여하진 역할을 맡으며 하나의 바람이 있었다. 그건 바로 여하진 역할에 문가영이 아니면 대체할 배우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었다. 그만큼 문가영은 여하진이라는 캐릭터에 욕심을 냈다. 정성 들여 연기한 만큼 그는 드라마가 종영하면서 여하진을 떠내 보낸 뒤에도 가끔 감성적일 때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푹 빠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