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5G 2년, 명과 암⑦)"10년 뒤 자율주행·홀로그램 일상화되는 6G 세상 열린다" 지난 2019년 4월3일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한국은 현재 5G 기반의 콘텐츠, 솔루션 등의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관련 업계는 여세를 몰아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역시 선점한다는 목표로, 2030년 상용화가 전망되는 6G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6G 상용화 시기는 2029~2030년으로 전망된다. 이동통신표준화기술협력기구(3GPP), 국제전... 와이파이도시락, 알뜰폰 진출…외국인 타깃 선불 요금제 선봬 외국으로 출국하는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던 와이파이도시락이 알뜰폰 사업에 뛰어들었다. 해외 시장에서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선불 요금제를 앞세워 국내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와이파이도시락을 운영하는 와이드모바일은 5일 알뜰폰(MVNO) 서비스 '도시락모바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와이드모바일은 알뜰폰 진출을 위해 지난해 LG유플러... SKT, 5G·AI 기반 방송솔루션 공개…"미국 시장 진출" SK텔레콤(017670)이 5세대 이동통신(5G)·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방송 솔루션을 통해 미국 방송 시장에 진출한다. SK텔레콤은 2일 제주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전파진흥협회 등과 함께 차세대 5G-ATSC 3.0 융합 방송서비스를 실증·시연했다. ATSC 3.0은 한국·미국·캐나다 등이 채택한 차세대 지상파 방송 표준으로, 영상·음성·데이터 등을 ... (영상)30기가짜리 5G 요금제, 알뜰폰에서 만난다 알뜰폰을 사용하는 경우 이르면 이달 내로 1.5GB에서 30GB 사이의 5G 데이터 중간 구간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통 3사(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에 없는, 좀 더 저렴하고 다양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해당 요금제는 정부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알뜰폰 사업자에게 독자적인 요금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나온 결과물... LGU+, 태국에 5G 토탈솔루션 수출…누적 수출 2200만달러 LG유플러스는 태국 이동통신사 'AIS'와 1114만달러 규모의 5G 솔루션·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U+5G' 서비스를 태국에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AIS는 4100만여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태국 이동통신사다. 지난해에는 태국 최초로 5G 전국망을 구축해 77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2019년 차이나텔레콤(중국)을 시작으로 2020년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