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온유, '태양의 후예'가 배출한 연기돌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주목 받는 '연기돌'로 떠올랐다. 온유는 지난 14일 종영한 이 드라마에서 흉부외과 레지던트 이치훈 역을 연기했다. 온유는 생기발랄하고 유쾌한 청년의 모습, 직업에 대해 사명감을 가지고 고뇌를 거듭하는 진지한 의사의 모습 등 이치훈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무난한 연기로 소화해냈다. 또 극의 전개에 따라 변화하는 캐... 온유 이어 전효성까지, 아이돌 목 보호 주의보 아이돌들에게 목 보호 주의보가 내려졌다. 샤이니의 온유는 지난 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 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온유는 퇴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온유는 지난 2월부터 목 통증을 호소했고, 최근 상태가 악화돼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시크릿의 전효성 역시 좋지 않은 목 상태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목에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