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양천구, 서울 자치구 최초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서울 양천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노후주택 성능개선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다. 10일 양천구에 따르면 조례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관내 노후주택의 생활환경과 에너지 성능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거의 질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녹색건축물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녹색건... (수상한 중증장애인 탈시설)①'지각능력 0', 중증장애인 C씨가 작성한 퇴소동의서 올해 4월30일 경기 김포에 있는 한 거주시설이 폐쇄됐다. 정부의 '장애인 탈시설' 정책에 따른 것이다. 70여명 가량 되는 장애인들은 각각 지자체 지원주택으로 흩어졌다. 시설은 이들이 진정한 의사로 퇴소에 동의했다는 본인 명의의 동의서를 받았다. 그 중에는 중증의 지적장애인들도 섞여 있었다. 그러나 이 지적장애인들은 지금 계절이 언제인지, 자신이 있는 나라는 어디인지도... 양천·노원·송파구청장, 국토부장관 만나 “재건축 기준 완화” 김수영 양천구청장과 오승록 노원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들 구청장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노 장관을 만나 재건축 등 주택정책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 정책과 관련한 자치구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동향을 ... 양천구, 7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S등급‘ 달성 서울 양천구가 2021년 정부합동평가 결과에 따라 실시된 서울시 자치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수상해 7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17일 양천구에 따르면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다. 올 4월 행정안전부는 5대 국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개발된 116개의 ... 한-프 의원친선협회 대표단 양천구 방문 서울 양천구는 9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와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천구와 프랑스 지방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의 방문은 프랑스 파리17구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는 양천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프랑스 측에서는 한국-프랑스 의원친선협회 카트린 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