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외사랑' 한노총 불만에 이재명 "패스트트랙 공공부문 노동이사제 처리"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만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등을 포함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공공부문 노동이사제'를 처리할 방법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공공부문 노동이사제는 노동계가 도입을 요구하는 정책 중 하나다. 2017년 당시 문재인 후보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이 후보는 22일 오전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위원장 등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