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옷소매’ 하율리 종영 소감 “궁녀즈 사랑해 주셔서 감사”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경희 역할을 연기한 하율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배경희 역으로 분한 하율리는 신인답지 않은 당찬 연기력과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경희는 덕임(이세영 분)의 동무이자 침방나인으로, 쏘아붙이는 말투 때문에 냉정해 보이지만 사실 속정이 깊은 인물이다. 새침하면서도 사이다 ... 이세영 1위, ‘옷소매’로 사극 불패 증명 배우 이세영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 11월30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MBC 금토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할을 맡은 이세영은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함께 출연 중인 이준호는 화...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 금토극 부진 깰까 (종합) ‘허준’ ‘대장금’ ‘이산’ 등 다수의 웰메이드 사극를 제작한 MBC가 2년 만에 정통 사극을 내놓았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2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는 이준호, 이세영, 강훈, 이덕화, 박지영, 장희진 그리고 정지인 PD이 참석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 (인터뷰) ‘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에 자극 받고 도움 받아” tvN 드라마 ‘악의 꽃’은 7월29일 첫방송 당시 3.4%의 시청률로 출발을 했다. 하지만 서서히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마지막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5.7%를 기록했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에는 이준기가 있었다. 이준기는 연쇄 살인범 도민석(최병모 분)의 아들이자 감정을 느끼지 못한 도현수(이준기 분)가 백희성을 신분 세탁을 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또한 베란... ‘악의 꽃’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tvN 수목 드라마 ‘악의 꽃’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악의 꽃 마지막 회는 전국 가구 기준 5.7%, 순간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또한 수도권 가구 기준 6.6%, 순간 최고 시청률 7.3%를 보였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 평균 3.4%, 최고 3.9%, 전국 평균 3.3%, 최고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