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 추경호 부총리와 중기 정책방향 모색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추경호 부총리, 중소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추경호 부총리, 중소기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 5번째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사진중기중앙회) 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취임 후 경제단체 중 가장 먼저 중기중앙회... MZ세대 구직자, '워라밸' 가장 중시…연봉 3천·수도권 선호 MZ세대 구직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을 일자리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괜찮은 일자리의 연봉 수준은 3000만원대, 지역은 수도권을 선호하면서도 대부분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20세~39세(1984년생~2003년생) 남녀 구직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MZ세대가 ...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 기념 ‘울림북’ 전달식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울림북(좌고)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울림북(좌고) 전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소순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장, 심승일 중기중앙회 부회장. (사진중기중앙회) 이날 전달된 ... 중기중앙회, AI 기반 중기-구직자 일자리매칭 서비스 개시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부터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일자리 매칭 서비스인 ‘참! 기업매칭’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중앙회 로고. (사진중기중앙회)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게 찾고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이... 수출기업 85%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문제 겪어" 우리나라 수출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코로나19 장기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기업의 회복 탄력성 강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나온다. 3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우리 기업의 대응 현황'에 따르면 국내 수출기업 109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