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우리들의 블루스’ 따뜻한 메시지 전하며 종영 ‘최고 18.6%’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따뜻한 삶의 메시지를 남기며 종영했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지난 6월 12일 뜨거운 호평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우리들의 블루스’ 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5.7%, 최고 18.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4.6%, 최고 17.3%로 ... 한지민 진정서, 자필로 쓴 진심…이영애, 정인이 묘소 방문 배우 한지민이 일명 ‘정인이 사건’에 자필 진정서를 보냈다. 한지민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가 마주해야만 하는 반복되지 않아야만 하는, 이젠 정말 바꿔야만 하는 현실.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정인이 사건’에 직접 2장 분량의 자필 진정서를 적어 제출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한지민은 2018년 아독학대... 시민당, '부동산 의혹' 양정숙 제명·고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등이 제기된 양정숙 당선인을 제명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정은혜 사무총장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중앙당 윤리위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정 사무총장은 "윤리위는 양 당선인의 부동산 명의 신탁 의혹이 당의 품위를 훼손했으며 허위자료를 제출한 의혹 역시 검증이란 당... 김혜수·손예진·한지민·천우희, 충무로 홍일점 넷 "여배우가 설 자리가 없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지지만 충무로는 여전히 개선할 생각이 많지 않아 보인다. 올해만 하더라도 영화 '해어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남성 위주의 작품이다. 여자 배우의 성비가 남자 배우보다 높은 영화는 손에 꼽힌다. 이렇듯 남성 중심의 영화판에서 홍일점으로 활약하는 여배우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김혜수, 손예진, 천우희, 한지민이다. '가족계... (인터뷰)한지민, "'대장금2' 출연? 글쎄.." 여배우의 변신은 무죄라고들 한다.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대표적인 여배우 한지민은 영화 '플랜맨'에서 기존 이미지를 벗고 로커로 변신했다. 헝클어진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록을 불렀다. '플랜맨'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소정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그 단아한 한지민은 아니었다. 놀라운 변신을 보인 한지민을 지난 8일 만났다. ◇한지민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