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스마트팜이 뜬다…고삐풀린 밥상물가 대안될까 최근 밥상물가가 널뛰고 있는 가운데 유통·식품업계가 스마트팜을 도입하거나 투자에 나서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팜은 생산량과 품질을 균일하게 맞출 수 있어 작황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하는 신선식품의 물가 관리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등 국내 주요 유통 업체들은 최근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상품 ... (화물연대 총파업)유통업계, 물류대란 우려에 '한숨' 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유통업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유통업계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으로 활기를 띠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화물연대 총파업은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7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자 유통업계가 피해 확산 가능성에 대비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