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상)하늘길 막혀 여행상품 못 팔았더니 손실보전금 비대상 '날벼락'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하늘길이 막혀 여행상품을 판매 못한 중소여행사가 매출이 잡히지 않아 손실보전금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점포 사업자의 경우 점포 갯수에 비해 손실보상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산하 ‘코로나피해지원팀’은 27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 코로나 피해... 손실보전금 사각지대 소공인 “매출 안 줄었다고 온전한 보상 안하나” "단 1원이라도 매출을 올려보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상대적 박탈감과 절망감만 안게 됐다." 백진아 손실보전금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연합 대표가 2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변소인 기자)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백진아 손실보전금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연합 대표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소상공인 손실보전 사각지대 해소 촉구 기자회견... 손실보전금, 331만7000개사에 20조1533억원 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일주일째인 5일, 총 331만7000개사에 20조1533억원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홈페이지 화면. (사진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홈페이지 캡처)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332만4000여 개사가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신속지급 대상 348만개사의 95.5%에 해당한다. 지급 기준으로 따지면 전체 신속지급 대상... (영상)바뀐 손실보전금 기준…처음 받거나 처음 못 받거나 손실보전금 지급 기준이 바뀌면서 지급 대상자에 변화가 생겼다. 한 번도 지원금을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처음으로 지원금을 받는가 하면 여태 모든 지원금을 받아왔던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처음으로 신속지급 대상자에서 빠지는 경우도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 페이스북 댓글. (사진페이스북 캡처) 기준 변경으로 처음 지원금 받는 도매업자…홍보부족 문제도 ... 손실보전금, 이틀동안 263만개사에 16.2조 지급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이틀째인 31일 오후 6시 기준 누적 271만개사가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틀 동안 소상공인에게 지급된 손실보전금은 총 16조원2490억원이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페이지. (사진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홈페이지 캡처)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인 신속지급 대상자 162만개사 중 141만개사가 신청해 162만개사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