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재난지원금·손실보상금' 혼동에 질타 이어져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재난지원금과 손실보상금조차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동문서답하면서 질타를 자아냈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공공기관에 대한 감사에서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국회 인터넷의사중계시스템 캡... 소진공, 소상공인 O2O플랫폼 활용비용 30만원 수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7일부터 '2022년 소상공인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모집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진공은 해당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오프라인 위주의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O2O플랫폼 활용 비용(업체당 3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또한 정부지원금 외에도 O2O... "안전한 일터 조성"…소진공, 안전경영방침 선포대회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4일 공단 본부에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4일 공단 본부에서 노사 공동 안전경영방침 선포대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에서 5번째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사진소진공) 소진공은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했으며 새로운 방... 박성효 소진공이사장 "내년도 예산감액, 직접지원 줄어든 탓"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이 줄어들면서 내년도 소상공인 관련 예산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생계형에서 벗어나 기업가형으로 성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변소인 기자) 박 이...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 키워드 '디지털·기업가정신·고객경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7일 '2022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 3대 키워드'라는 주제로 '소상공인 브리프' 6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이번 호에서는 한국개발연구원 오윤해 연구위원과 함께 소상공인·자영업 경영환경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3대 키워드를 도출했다. 올해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 3대 키워드는 △디지털 △기업가정신 △고객경험이다.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