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공수처, 출범 2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 개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 2주년 기념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공수처(처장 김진욱)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원장 하태훈)과 한국형사법학회(회장 이진국)·한국형사정책학회(회장 문성도)·한국비교형사법학회(회장 이경렬) 3개 학회와 오는 2일 오후 1시 서초구 양재동 서울 스포타임 5층 멜론홀에서 첫 학술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인권친화적 수사기구... 공수처, 부산지역구 국회의원 14명 사건 배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해 부산시장 보궐선거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부산 지역구 국민의힘 의원 14명 사건을 수사2부(부장 김수정)에 배당했다. 앞서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 하승수 변호사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등 시민단체는 지난 17일 국민의힘 장제원, 박수영, 서병수, 황보승희, 안병길, 이헌승, 김희곤, 김도읍, 하태... [토마토레터 제51호] G20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성과는 있나? 제 51호 2022. 11. 17.(목) 오늘의 토마토레터! 1. G20 정상회의 총정리 2. 정진상 구속영장 청구, 18일 영장실질심사 3. 현대카드 정태영, 국세청과 검찰에 금품로비 의혹 ... 이영진 “500만원·골프의류 받은 적 없다”…공수처에 서면진술서 제출 ‘골프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진 헌법재판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서면진술서를 제출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 김선규)는 이 재판관의 서면진술서를 검토 중이다. 이 재판관이 공수처에 제출한 진술서는 총 A4용지 10여 페이지 분량으로, 500만원과 골프의류를 건네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하는 취지의 내용이 담... '보고서 삭제 지시 의혹' 용산서 전 정보과장 오늘 소환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태원 참사 관련 '보고서 삭제 지시 의혹'을 받는 서울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을 15일 불러 조사한다. 특수본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진행하는 첫 피의자 소환이다. 특수본은 지난 6일 용산서 정보과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인멸·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 앞서 용산서 정보과는 참사 사흘 전인 지난달 26일 ‘인파가 몰려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