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고용부,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고용노동부가 2022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번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은 사례는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의 '임금체불근로자를 더 넓고 더 빠르게 보호합니다' 사업이다. 매년 30여만명, 1조3000여억원의 임금과 퇴직금을 못 받는 등 노동자 체불 문제가 심각해 관련 법령 개정 등으로 대지급금 ... (영상)고물가에 9월 임금도 -2.3%…실질임금 반년째 '뒷걸음질' 사업체 종사자 수가 20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물가를 반영한 노동자의 실질 임금은 반년째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에 따른 실질 임금이 6개월 연속으로 쪼그라들면서 9월까지 누계 임금상승률은 0.1% 증가에 그치고 있다.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3분기 물가상승률에 이어 4분기 물가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간실질임금의 마이너스 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토마토레터 제58호] 전두환·조두순·박병화·김근식... 갈 곳 없는 범죄자들 제 58호 2022. 11. 28.(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전두환·조두순·박병화·김근식... 갈 곳 없는 범죄자들 2. 아시아팀 선전, 이제 우리 차례다 3. 현대제철, 대기업 첫 중대재해법 위반 기소 ... '중대재해법 위반' 현대제철 검찰 송치…대기업 첫 사례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대제철(#004020)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대기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전고용청은 지난 25일 현대제철과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 도급관계에 있는 심원개발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넘겼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3월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