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기여론조사)⑥윤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36.4%…정체 지속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0%대 중반에서 횡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및 사회현안 86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6.4%가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평가('매... 윤 대통령 "오월 정신,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개최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광주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낸 역사의 현장”이라며 “오월 정신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 그 자체이고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며 우리를 하나로 묶는 구심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윤 대통령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문 존경... 윤 대통령 "오월 정신, 우리의 구심체…민주주의 위협 도전에 맞서 투쟁"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오월 정신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 그 자체이고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며 우리를 하나로 묶는 구심체”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5·18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개최된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광주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 한·캐나다, 핵심광물 협력 강화…워킹홀리데이 3배 확대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관련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연간 제한을 기존 4000명에서 1만2000명으로 3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 윤 대통령 "한·캐나다 미래지향적 관계 도약"…핵심광물 등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자유, 인권, 법의 지배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양국의 전통적 우방 관계는 이제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로 도약하고 있다"며 캐나다와의 핵심광물, 청년교류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과 캐나다는 오랜 우방이자 혈맹"이라며 이같이 말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