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기여론조사)③"조국 신당 지지" 8.3%…국힘 변화 없고, 민주 타격 이른바 '조국 신당'이 창당될 경우, 정당 지지율이 1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당이 등장하게 되면 국민의힘 지지율 변화는 거의 없는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조국 아들 대리시험' 미국 교수 증인 채택될 듯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 측이 아들의 미국 조지워싱턴대 온라인 시험을 대신 풀어준 혐의와 관련해 증인으로 신청한 담당 미국인 교수에 대해 사실상 채택 의사를 밝혔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김우수·김진하·이인수 부장판사)는 13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 부부 등의 항소심 5차 공판기일에서 우선 대체 증거 방법으로 맥도널드 교수의 진술서를 내... 주52시간 개편 앞두고 금속노조 "과로사회 조장" 정부가 일부 업종에 대해 주52시간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근로시간제도 개선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철강 등 제조업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금속노조는 주52시간제 개편이 업무를 가중 시킬 것이라며 반대에 나섰습니다. 14일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은 '과로사회'를 만들려고 정부가 노력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3월 발표했던 노동시간제도 개편이 ... 박민 취임 하루만에 KBS '인사 태풍'…정치권으로 확산 박민 신임 KBS 사장이 취임 직후 휘두른 매서운 인사권에 KBS 안팎에서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KBS 내부에서는 방송법과 단체협약 등을 위반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고, 야당은 ‘군사 쿠데타’를 거론하며 박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민 KBS 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4일 방송... (정기여론조사)①'위기감' 휩싸인 지지기반…여야 모두 '험지 출마' 압박 직면(종합) 찬성 48.3%반대 33.7% [인요한 '험지 출마' 요구 찬반 여부]찬성 56.9%반대 20.1% [김두관 '험지 출마' 요구 찬반 여부]찬성 54.1%반대 26.1%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매우 잘하고 있다 12.0%(0.4%↑)대체로 잘하고 있다 19.5%(0.6%↑)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2.2%(1.4%↑)매우 잘못하고 있다 52.1%(0.9%↓) [정당 지지도]민주당 42.0%(0.6%↑)국민의힘 31.5%(2.2%↓)정의당 3.0%(-)기타 다른 정당 4.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