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리포트)LH 노하우 담긴 스마트시티 세계 곳곳으로 뻗는다 한국형 미래 첨단도시인 스마트시티가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갑니다. LH가 지난 30년동안 분당, 세종 등 신도시를 지으며 갈고닦은 노하우를 뽐내는 겁니다. 우리나라 분당의 3배 규모로 지어질 이곳은 쿠웨이트 압둘라 입니다. LH가 신도시 수출로 첫 계약을 따 낸 곳입니다. 총 사업비 4조5000억원을 들여 사막 한 가운데에 도시 전체를 만들게 되는데 세계적인 스마트시티이... 공공분양 멸종…"분양 보단 임대" 정부가 분양 중심의 공급 시장을 임대로 전환하면서 서민들을 위한 저렴한 가격의 공공분양 물량이 점차 줄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공공분양 물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일각에서는 '공공분양 멸종'이라는 말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5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LH공사의 공공분양 물량은 1664가구에 불과하다.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연평균 5만가구 이상을 분양... LH, 전국 소외계층 대상 설맞이 나눔봉사활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설명절을 맞이해 본사 및 전국 지역본부별로 '설맞이 나눔+' 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상우 LH 사장은 이날 진주시 문산읍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행복한 남촌마을)을 방문해 음식조리와 떡국배식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사장은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면서... LH, 2017년 신입사원 200여명 채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신입사원 200여명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3월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상반기 200여명의 채용형 인턴사원(고졸공채 20%)을 채용할 계획으로, 2015년 대형공기업 최초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작년에도 신입사원 119명을 채용한 바 있다. LH는 학력·어학 등 단순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기반 채용 ... 박상우 LH 사장, 판교창조경제밸리 현장 점검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지난 5일 행복주택에 이어 6일 판교 창조경제밸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금토동 일원에 총 면적 43만㎡ 규모로 조성되는 국가지정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LH가 작년부터 부지조성공사와 기업지원허브·기업성장지원센터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박 사장은 오전 10시 현장에 도착해 사업현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