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IP 기반 '열화뇌정' 중국 출시 위메이드(112040)엔터테인먼트의 '미르의 전설2'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열화뇌정'이 19일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열화뇌정은 중국 '라스타 게임즈'에서 개발한 MMORPG 장르의 신작 모바일게임이다. 라스타 게임즈는 장난감 제조 및 게임 개발, 퍼블리싱(게임 유통)를 주사업으로 하는 라스타 그룹 소속의 게임사업본부로 팀탑 게임즈를 포함한 3개 업체가 핵심으로 자리...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2.0 버전 통해 장기화 발판 마련 넷마블게임즈가 대표작 '리니지2 레볼루션'의 2차 전직, 최고레벨 상향 등 대규모로 콘텐츠를 추가하며 흥행을 이어나갈 장기화 발판을 마련했다.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의 출시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레볼루션 2.0'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볼루션2.0은 ▲2차 전직 ▲신규 영지 ▲최고레벨 상향(26... (주목받는게임)넥슨 '오버히트', 120종 영웅 역동적 연출 넥슨의 모바일 신작 '오버히트'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3주차에 접어든 오버히트는 국내 앱 장터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매출순위 4위를 유지하고 있다.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3주차 서비스에 접어든 오버워치는 국내 주요 앱 장터에서 매출 순위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버히트는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장르로,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 구글플레이, 올해 한국 매출 3조…세금회피 논란 여전 구글의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인 '구글플레이'의 올해 국내 매출이 처음으로 3조원을 넘으며 전년 대비 약 71%가 증가했다는 추정치가 나왔다. 이는 올해들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형게임사 위주의 신작들이 쏟아지면서 시장 규모가 승승장구했기 때문이다. 시장이 커진 반면 매출의 30%를 수수료로 떼가고 있는 구글은 국내에서 확실한 매출 규모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한... 카카오게임즈, '덕후' 게임으로 '틈새시장' 공략 내년 카카오게임즈가 핵심 모바일 사업 중 하나로 소위 '덕후' 게임을 키운다. 덕후 게임을 주력으로 퍼블리싱하며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에 돌풍을 일으킨 '소녀전선'과 '붕괴3rd'가 증명했듯 미소녀 게임 마니아들의 비중이 점점 더 커지고 있어 이들을 타깃으로 한 라인업을 대거 선보여 유입을 극대화 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2일 게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