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파워레인저' IP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계약 넥슨은 무브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파워레인저 RPG(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파워레인저 RPG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일본, 중국 제외)을 획득했다. 올해 안에 안드로이드OS 및 iOS 버전으로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마켓에 출시할 예정이다. 무브게임즈와 대원미디어가 공동 개발중인 파워레인저 RPG는 토에이 ... 넥슨, 던파·메이플 덕 '2조 클럽' 포문…영업익 9천억 육박 넥슨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게임사 1위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넥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2987억원(엔화 2349억엔) 전년대비 28%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3% 성장한 8856억원(엔화 905억엔)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넷마블게임즈 보다 매출(2조4248억원)은 1200억 가량 떨어졌지만 영업이익(5096)은 3800여억... 넥슨 '듀랑고', 출시 2주만 330만 다운로드 돌파 넥슨이 왓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가 출시 2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월25일 국내 안드로이드OS, iOS 버전으로 출시된 야생의 땅: 듀랑고는 출시 직후 양대마켓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꾸준한 신규 유저 유입으로 2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330만건을 넘... (주목받는게임)넥슨 '열혈강호M', 액션게임의 손맛 살렸다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의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재현해 만든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이 수준 높은 조작감으로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추억의 오락실이 떠오르게 만드는 횡스크롤 액션을 모바일게임에서 비교적 잘 구현했다는 평가다. 1일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지난달 11일에 출시한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M이 출시 직후부터 매출 순위 10위권을 ... 넥슨, '듀랑고'·'천애명월도' 등 구글 매출 순위 10위권 내 안착 넥슨이 올해 야심작으로 내놓은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와 PC온라인 '천애명월도'가 양 플랫폼에서 순항하고 있다. 29일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듀랑고를 포함한 넥슨의 모바일게임 4종이 매출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 또 온라인 신작 천애명월도는 공개 시범 테스트 돌입 첫 주말 PC방 인기순위 9위를 달성했다. 회사는 올해 모바일 신작 MMORPG(다중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