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위메이드 '이카루스M', 신규 서버 '이자벨라' 개설 위메이드는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카루스M'에 신규 서버 '이자벨라'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이자벨라에서 '이자벨라의 축복'을 통해 사냥 경험치 2배와 아이템·골드 획득량 증가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유한 펠로우의 고유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펠로우 각인 시스템'도 추가됐다. 펠로우 각인 시스템은 저항 능력, 공격력, 방어력 등 속성별... (주목받는 게임)'윈드소울' 영웅을 수집해보자…'윈드소울 아레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윈드소울'이 수집형 카드 전략 대전 게임으로 재탄생했다. 영웅을 실시간으로 조작하는 '히어로 무빙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위메이드 자회사 조이맥스가 지난 2일 출시한 '윈드소울 아레나'는 RPG 윈드소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윈드소울에 등장하는 영웅을 수집해 이용자 간 대결(PvP)을 펼칠 수 있다. 윈드소울 아레나... 위메이드 "'이카루스M', 해외 출시 준비…콘솔·스팀 확장" 위메이드가 최근 출시한 '이카루스M'을 이번 하반기 중에 글로벌에 선보일 계획이다. 플랫폼 역시 확장해 콘솔·스팀 등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는 8일 열린 위메이드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올 하반기 중에 대만·일본·북미 등 글로벌에 이카루스M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 게임을 콘솔과 스팀에도 이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카루스M은 위메이드가 ... 위메이드, 신작 출시로 매출 상승…영업익 전년비 흑자전환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분기 출시한 신작 게임의 영향으로 게임 매출이 상승했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올 2분기 매출 280억원, 영업이익 83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자회사 위메이드플러스가 개발한 '피싱 스트라이크'와 조이맥스의 '윈드러... (주목받는 게임)'이카루스M', 출시 3일만에 탑5 진입 위메이드가 지난달 26일 출시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카루스M'이 출시 3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5위권에 진입했다. 출시 당일에는 포털 실시간급상승검색어(실검) 1위를 차지하며 이용자들의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1일 모바일 앱장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에 따르면 이카루스M은 각 앱장터에서 2위와 17위를 차지했다. 구글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