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넥슨 고유 IP, 2019 넥슨 이끈다 내년 설립 25주년을 맞는 넥슨이 고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준비 중이다. 4종의 넥슨 IP 모바일 게임을 출시해 기존 PC 이용자와 모바일 이용자 모두 확보할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가 6일 서울시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넥슨 지스타 2018 프리뷰'에서 신작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넥슨 이정헌 넥슨 대표는 6일 서울시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지스타 2018 참여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들고 지스타 2018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NBP는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국내외 게임사에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비즈니스(B2B)관 부스 전시와 이용자(B2C)관 브랜드 카페 등을 운영하며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B2B관은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원하는 게임사를 대상으로 미팅·세미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겨울방학 공략…8일부터 PC방 정식서비스 에픽게임즈가 다가오는 게임업계 최대 성수기인 겨울방학 공략에 나선다. 게임쇼 '지스타 2018'에서 선보일 콘텐츠도 공개해 국내 시장 영토 넓히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가 1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지스타 2018 프리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동현 기자 에픽게임즈는 1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 지스타 2017, 나흘간 22만명 방문…흥행·성과 잡았다 35개국 676개사 2,857부스가 참여하며 최대 규모로 개최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이 업계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지스타 2017’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17’은 벡스코 제1전시... 별들의 전쟁 '지스타2017'서 대형사 기대작 인기 '폭발' 국내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이 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19일 폐막한다. 올해는 35개국 676개사가 참가했으며 부스 수도 지난해(2719개) 보다 5% 늘어난 2857개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지스타에서는 모바일게임 위주로 출품됐던 작년과 달리 PC온라인 신작 다수가 출품되면서 플랫폼 별로 균형있는 신작이 나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e스포츠 경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