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기해년 새판짜는 제약업계…전문성 강화에 초점 연말 장기휴가를 통해 재충전을 마친 제약업계가 주요 임원 승진 및 보직 변경으로 본격적인 새판 짜기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은 연말 또는 신년 인사 이후 새해 첫 업무에 돌입했다. 업계 관행처럼 여겨지던 오너경영 체제 탈피와 연구개발(R&D) 중심의 전문성 강화 움직임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GC녹십자는 지난달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승진 또는 ... (인사)코웨이 <승진>◇상무▲상무 김동화 생산운영본부 유구공장장▲상무 박찬정 환경기술연구소 개발1부문장▲상무 손경주 환경가전사업본부 유통영업부문장 (인사)빙그레 <승진> ◇상무 ▲생산담당 박병구▲냉장사업담당 최강훈 ◇상무보 ▲논산공장장 정의찬▲인재개발센터장 이정구▲재경담당 고재학 (인사)오리온그룹 <상무 승진> ◇한국 법인 ▲경영지원부문장 신호정 ▲영업1부문장 김기태 ▲연구소 글로벌지원팀장 정호영 ▲CSR실천부문장 정재훈 ▲AGRO부문장 권혁용 ◇베트남 법인 ▲영업부문장 최경석 <상무 위촉변경> ◇중국 법인 ▲생산부문장 이성수 ▲랑방공장장 임명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