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일동제약, 먹는 치질약 '푸레파베인캡슐' 출시 일동제약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경구용 치질치료제 '푸레파베인 캡슐'을 출시하고 기존 푸레파인 시리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푸레파베인은 기존 브랜드 '푸레파인'과 정맥을 뜻하는 '베인(vein)'을 조합한 것으로, 치질약 시리즈로서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항문 주위의 정맥혈관에 작용하는 제품 속성을 나타냈다. 푸레파베인 캡슐은 식물성 플라... 일동제약·동아에스티, 1위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 코프로모션 일동제약이 동아에스티와 손잡고 매출 200억원대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모티리톤' 마케팅에 나선다. 일동제약은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동아에스티와 모티리톤 코프로모션 협약 조인식을 갖고 다음달부터 공동 판촉하기로 합의했다. 프로모션 형태는 동일 품목에 대해 양사가 공동으로 영업·마케팅을 펼치는 방식이다. 이번 코프로모션의 경우 공동의 목... 일동제약 아로나민, '올해의 브랜드상' 수상 일동제약은 대표 브랜드 '아로나민'이 한국광고학회가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올해의 브랜드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아로나민은 지난 1963년 첫 출시한 활성비타민 피로해소제로, 지난해 74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 1위에 오른 브랜드다. 일동제약은 오랜 역사와 함께 다양한 세대를 넘나들며 형성된 아로나민의 브랜드 친밀도와 애착을 강화하는 한... 일동제약, 안전 멸균 가능한 '그린메디 안전주사기' 출시 일동제약은 첨단소재 및 부품전문기업 상아프론테크와 제휴를 맺고 일회용 멸균 주사기인 '그린메디 안전주사기'의 독점 판매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그린메디 안전주사기는 취급 및 폐기시의 안전성을 높이고 재사용을 원천적으로 봉쇄해 자상이나 감염 등의 문제를 개선한 의료기기다. 사용 후 주사침이 실린더(주사기 몸통)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고, 피스톤(주사기 밀대)을 ... 일동제약, 2분기 영업이익 74억…전년비 26.6% 증가 일동제약이 2분기 외형과 수익성 모두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4일 일동제약은 연결기준 매출액 1256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의 2분기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7%, 26.6% 증가한 수치다. 사업별로는 일반의약품을 비롯한 컨슈머헬스케어 부문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매출액 역시 약가 인하 반영에도 불구, ...